오세정 서울대 총장(왼쪽)과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유대길 기자]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6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73회 서울대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방시혁 대표의 서울대 축사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직접 부탁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