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오후 7시 3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돼 경찰이 현장을 살피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