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원이사에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2019-0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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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로 선임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와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서 신임 이사 선임과 함께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등 공익이사 5명과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등 5명의 자율규제위원을 임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이날부터 2021년 2월 25일까지 2년이다.

다음은 총회에서 선임된 이사와 자율규제위원 인사 명단이다.

◇회원이사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공익이사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이윤재 前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 경영대학 교수
△강석원 강석원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변호사

◇자율규제위원 :
△장국현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하성 前 한국은행 감사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 겸 경영대학원장
△고원종 DB금융투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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