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사회를 본 개그우먼 이성미씨. [한국 컴패션 제공] 2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3회 컴패션 졸업식 ‘디어 마이 챔피언(Dear my Champion)이 열렸다. ‘디어 마이 챔피언’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후원해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길러낸 한국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함께 축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과 일반인 후원자 홍경화 씨.[한국 컴패션 제공] 홍보대사 차인표 씨가 후원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한국 컴패션 제공] 관련기사컴패션 나눔 콘서트 '꽃서트' 개최 "어린이꽃을 피워주세요"애터미 질병·기아 아동 위해 1000만 달러 기부…박한길 회장 "어려운 상황에도 나눠야" #차인표 #컴패션 #이성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