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청소년 선도… 공교육 이수에 공헌 김기완 기자(전국부) 김기완 아주경제 기자가 세종가정형Wee(위)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26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김 기자는 세종특별자치시를 출입하면서 Wee센터 운영위원으로 참여, 지역사회 정착 등 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가정불화로 거리로 내몰려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 보호자 역할을 하는 등 위기의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선도하는데 노력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으로부터 수탁 운영되고 있는 Wee센터는 청소년교육 공적기관이면서 대안 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완전한 공교육 이수를 위해 운영되는 곳이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등 임원진 고소…"50억 손배 소송 제기" #김기완 #세종 #청소년 좋아요3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