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 10대 회장에 당선 회장 임기 4년…2023년까지 레미콘조합연합회 이끌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제10대 회장에 당선된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사진 = 중기중앙회 제공] 가수 탁재훈(본명 배성우)의 아버지로 유명한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가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에 당선됐다. 레미콘조합연합회는 25일 서울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투표자 104명 중 55표를 얻은 배 대표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배 신임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이기도 하다. 배 신임 회장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4년이다.관련기사레미콘협동조합, 한국표준협회와 미래경쟁력 확보·교육체계 구축 나서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출범...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 #탁재훈 #배조웅 #국민레미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