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2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69위안 내린 6.715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보다 0.10%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16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068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55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7.47원이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1991위안...가치 0.09% 하락수출입 지표 부진 및 부동산 우려에 이틀째 조정 #달러 #위안화 #인민은행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