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제주권 합동연설회에서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연설회에서 한 발언과 관련해 당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