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가 21일 와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019년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보안, 회계 분야의 멘토들이 각 동을 방문하여 감사에 자주 지적되는 사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 업무추진 시 어려움 등 동 직원들의 업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대민행정의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집단지성 감사 멘토링 서비스’는 동 직원들의 어려움을 미리 파악해 해결점을 모색하고 공유하고자, 행정멘토단이 월 1회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한다. 관련기사안산시 중국 바이써市 대표단 방문 안산시 '전기이륜차 보급 정책 적극 시행한다' #단원구 #안산시 #이만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