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삶을 살아온 그녀들이 하나의 식당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영화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하나식당'이 화제다. 20일 채널 스크린은 '하나식당'을 오전 11시 50분부터 방영한다. 영화 '하나식당'은 다른 삶을 살아온 최정원과 나혜미가 오키나와에 있는 작지만 특별한 식당인 식당 하나에서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가진다는 내용을 담는다. 관련기사2025년, OTT·유튜브 소비 더 늘 듯…지출액은 감소 전망'오징어 게임2' 이정재 "성기훈, 시즌3서 한 번 더 변화…새로울 것" 지난 2018년 개봉한 최낙희 감독의 영화다. 최정원, 나혜미, 유현, 최윤희, 고유안 등이 출연했다. #하나식당 #문화의날 #수요일 #영화 #나혜미 #최정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