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소방과 경찰 등이 19일 화재가 발생한 대구시 중구 포정동 한 사우나 건물 남자목욕탕에서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 도심 사우나 화재로 연기를 마신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