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웰니스케어 프로그램 등 제공 김진용 차움 원장과 박항서 감독이 18일 라이프센터 차움에서 명예회원 위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차움 제공 ] 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 18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을 ‘차움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고, 건강관리 지원을 약속했다. 향후 박항서 감독은 차움 1인 검진룸(Hive)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고, 면역증진‧순환을 돕는 웰니스케어 프로그램과 8체질 진단을 통한 한방진료센터 건강관리 등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차움은 그동안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데이비스와 미식축구선수 테렐 오웬스, 메이저리거 추신수, 골프여제 박인비 등 세계적 스타들을 관리해왔다. 관련기사일산차병원 12월 말 개원…“여성암만큼은 드림팀”손연재 “특혜 없었다” 해명에도 불편한 의혹들 #건강검진 #건강관리 #김진용 #라이프센터 #면역증진 #박항서 #순환 #차움 #차병원 #웰니스케어 #웰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