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석범 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2019-02-19 10: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이석범 부시장이 19일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공동주택공사장, 급경사지 등 해빙기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점검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부시장은 쌍동리 모아미래도 아파트공사장, 태전7지구 태전힐스테이트 공사장과 신현1지구 도시계획도로 급경사지 등 취약지 3개소에 대해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한편 이 부시장은 “해빙기를 대비해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전조치를 통해 공사현장에서 예상되는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