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작년에 이어 네이비스튜디오 문창성 디자이너(남성복), 쎄쎄쎄 장윤경 디자이너(여성복)가 선정되었으며, 롱플레잉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남성복),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남성복)가 신규로 선정됐다.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는 HIDE AND SEEK(숨바꼭질), 쎄쎄쎄 장윤경 디자이너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네이비스튜디오 문창성 디자이너는 Unconventional Minimalism(전형적인 것에서 벗어난 새로운 미니멀리즘), 롱플레잉레코드 권오승 디자이너는 SIMPLE BUT NOT SIMPLE(심플하지만 심플하지 않는다),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는 FLOWING AS IT FLOWS(흐르는대로 흘러가다)라는 컨셉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월에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9 F/W 패션코드 스페셜 컨셉쇼에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남성복)가 선정 및 3월에 패션쇼를 선보이며, 2019 F/W 대구패션페어 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에서 남성복 2등으로 프롬 더 예스터데이 강동진 디자이너, 3등으로 컨벡소컨케이브 김무겸 디자이너가 나란히 선정되어 상금과 패션쇼,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