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영난에 시달리다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서울 중구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이 외래진료를 재개했다. 외래진료를 중단한 이후 약 2개월만이다. 사진은 진료를 시작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