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개봉된 법정서 진실 공방 가리는 영화 [사진=네이버 캡쳐] 영화 '어퓨굿맨'이 EBS 일요시네마로 방영 중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퓨굿맨'은 1992년 개봉된 영화로 쿠바 관타나모의 미군 부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두고 미군 변호인팀이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영화 속 톰 크루즈는 가해자 측 변호사로 신참 군법무관인 데니얼 캐피 중위로 분 해 말끔한 제복 입은 모습은 한국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관련기사휘브, 어쩜 이리 다채로운지'위키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관객수 2.5배 껑충 로브 라이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 케빈 베이컨이 출연했다. #어퓨굿맨 #영화 #주말 #일요일 #문화 #생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