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차 북미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6일(현지시간)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방문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해 건물을 나서고 있다.관련기사김정은 통역 신혜영이 주목받는 이유북미 정상회담에 쏠린 관심 #북미정상회담 #북미포토 #하노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