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8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2차 북미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예정보다 5분 일찍 만나 본격적인 '핵담판'의 시작인 단독회담에 돌입했다.관련기사트럼프 주한미군 발언에 韓입장 전달…조현동 "美대선 무관하게 한·미동맹 강화"윤진식 무협 회장 "美 대중 관세, 韓에 불리하지 않아" #북미포토 #김정은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