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행·협박 등 의혹을 받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7시40분께 출석한 손 대표를 상대로 프리랜서 기자 김 모(49) 씨 폭행 등 그간 제기된 의혹 전반을 조사한 뒤 약 19시간 만인 이날 오전 2시45분께 돌려보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