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왼쪽부터)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 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성주군-서울시, 우호교류 활성화 계기 다졌다"오시장, 가상화폐 이용자 600만 시대...디지털 허브 서울 밑거름" #자유한국당 #김진태 #오세훈 #황교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