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NAVER)의 자회사 네이버웹툰은 계열회사인 엔스토어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네이버웹툰이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회사인 엔스토어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0.0249405다. 합병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관련기사"中에 개인정보 다 넘어갈라"…알리·테무, 개인정보 불법수집 '심각'AI로 업무 효율성 올랐지만…국민 60%는 "생성AI 쓴 적 없다" #네이버 #웹툰 #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