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버닝썬'압수수색을 마친 후 관련 물품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 마약 투약과 성폭행 혐의, 경찰들과의 유착관계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진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은 물론 관할 역삼지구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다. 관련기사김호중, 뺑소니 사건 일파만파...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나김호중 '매니저 허위 자수' 입장 이틀 만에 바뀌었나?..."자발적 참여→대표인 내가 시켜" #버닝썬 #경찰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