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인근 철물점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마감재를 걷어내며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층 건물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됐고,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