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다의 전설 공식 페이스북] 이른바 게이머들에게 '야숨'으로 불리는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생의 숨결)'에 관심이 쏠린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신판이다. 2017년 3월 일본과 북미에 발매됐고 한국에는 지난해 2월 1일 공개됐다. 닌텐도 스위치와 Wii U로 발매됐다. 전세계적으로 130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야숨은 2017년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GOTY)를 189개나 수상하며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관련기사창원시, 시내버스 실시간 이동 경로 제공 '교통편의 대폭 향상' 外신세계 센텀시티, '짱구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팝업스토어 개최 #게임 #닌텐도 #젤다의 전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