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영석PD·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작성한 방송작가 입건

2019-02-12 07:35
  • 글자크기 설정

[연합뉴스]

배우 정유미씨와 나영석 PD 불륜설을 작성해 유포한 방송작가 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방송작가 이모(30) 씨와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퍼트린 간호사 안모(26) 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가 불륜 관계'라는 '지라시'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됐다. 나 PD와 정씨는 불륜설이 허위 사실이라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