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예멘의 사나에 있는 알 타와라 병원의 인큐베이터에 머리가 둘인 신생아가 누워 있다. 신생아는 수술을 받기 위해 해외로 이송되기를 기다리던 중 토요일에 사망했다고 예멘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