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씨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