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0시 14분쯤 발생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의 근로복지공단에서 불이났다. 1일 오전 0시 14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근로복지공단 건물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문서 창고에 있던 자료 및 집기 일부가 불에 탔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 대구교통공사, 저출생 위기 극복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협약 또, 건물 1층 2층에 있던 사람들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불 #화재 #인명피해 #직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