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0시 14분쯤 발생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의 근로복지공단에서 불이났다. 1일 오전 0시 14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근로복지공단 건물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사무실 문서 창고에 있던 자료 및 집기 일부가 불에 탔다. 관련기사대법 "일용직 월 근로일수 20일 초과 인정 어려워"…사회 변화 반영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60주년 맞아 역대 이사장 한자리에 또, 건물 1층 2층에 있던 사람들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불 #화재 #인명피해 #직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