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3으로 전월의 49.7에서 크게 하락했다고 1일 보도했다. PMI는 신규 주문, 출하량, 생산, 재고, 고용 등에 관한 설문을 통해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관련기사웹·모바일·클라우드까지 디지털 DNA 수혈…IT 선수들과 동맹 맺는 증권사들 外中서비스업 18개월래 위축세 전환…빠르게 식는 중국 경제 #중국 제조업 #차이신 #제조업 PM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