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최근 중국 칭다오(青島) 북역에 무인레스토랑이 열렸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QR코드로 결제하면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무인음식점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