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오로라를 치게 된 석봉·주봉 형제가 이조상 땅의 묻혀진 보물을 찾는 이야기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영화 '부라더'가 화제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부라더'는 '김종욱 찾기'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고로 오로라를 치게 된 석봉·주봉 형제가 이조상 땅의 묻혀진 보물을 찾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련기사'범죄도시4' 이동휘 "가장 말 잘 들었던 현장…조금 무서웠다"이하늬, 오늘(21일) 결혼…소속사 측 "예식 대신 혼인 서약식으로" 마동석, 이하늬, 이동휘, 조우진, 송영창 등이 출연한다. 한편, '부라더'의 관객 수는 149만 2903명이다. #마동석 #부라더 #영화 #이하늬 #외국 #이동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