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말 1y를 포함해 10나노급 제품 웨이퍼 생산비중은 70%로, 이는 당초 계획한 수준"이라며 "1y 비중은 모바일, 서버 등 주요 응용처로 본격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출 #삼성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