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65형부터 98형까지 퀀텀닷(QLED) 8K TV를 글로벌에 본격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초고화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8K 제품을 늘리고, 다양한 협력기구 통해 8K 관련 에코시스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에 관해서는 "크기, 비율, 해상도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마이크로 LED를 통해 자유로운 스크린 경험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올해 커머셜과 럭셔리 등 초대형 제품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2020년 가정용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양산 계획에 대해서는 "QD-OLED를 포함해 다양한 기술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양산과 시기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또 "초고화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8K 제품을 늘리고, 다양한 협력기구 통해 8K 관련 에코시스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TV에 관해서는 "크기, 비율, 해상도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마이크로 LED를 통해 자유로운 스크린 경험 시대를 앞당기겠다"며 "올해 커머셜과 럭셔리 등 초대형 제품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2020년 가정용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양산 계획에 대해서는 "QD-OLED를 포함해 다양한 기술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양산과 시기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