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CI. [사진 제공= 포스코] 30일 포스코는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소차는 대중화를 위해 공급망을 구축해야하지만, 쉽지 않다"며 "수소차보다는 전기차가 대중화됐을 경우를 대비해 어떤 부품을 개발할 지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전기차 대응 전담팀 만들 것"이라며 "영업 쪽에서 전기차 개발 회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관련기사포스코 "조선업 업황 개선...후판 가격 인상 고려"포스코 "실적부진 일부 사업, 구조조정할 수" #포스코 #컨콜 #실적발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