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별 구성으로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 상품권은 각각 50만원권, 10만원권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국 350개 토즈 스터디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상품권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며 최적의 학습 환경 조성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자격증 취득, 승진시험 준비, 자기계발 등 공부를 필요로 하는 성인 사이에서도 가치와 필요성을 알고 찾는 세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권은 지난 11월 초 ‘2018 올 겨울은 토즈에서 진짜 공부’ 캠페인 일환으로 11번가에서 독점 판매 진행된 상품 구성과 동일하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국내 최초로 2년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개인의 학습유형에 맞는 5가지 유형의 공간 구성을 도입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해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350개의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