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더 캐시미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어린이 모델이 책가방과 필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섬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더 캐시미어’는 네덜란드의 키즈 브랜드 ‘릴라 고 릴라(Rilla Go Rilla)’와 프랑스 키즈 브랜드 ‘르숑 데 쇼즈 (Lecons de Choses)’의 가방과 필통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릴라 고 릴라’와 ‘르숑 데 쇼즈’의 책가방과 필통은 비비드한 컬러감과 간결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유럽에서 인기다. 판매 가격은 ‘릴라 고 릴라 백팩(10만6000원)’, ‘르숑 데 쇼즈’ 백팩(9만9000원), ‘필통(5만2000원)’으로, 더 캐시미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한섬닷컴에서 판매한다.관련기사'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말하는 셰프와 장사의 차이재활용품 수거차량 참변 초등생 눈물의 발인…"믿기지 않아" #책가방 #한섬 #현대백화점 #캐시미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