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뉴스]
1. ‘버닝썬 사건’ 김씨, 폭행 피해자? 성추행 가해자?
20대 남성 김씨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 되레 성추행 가해자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2.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오차범위 첫 선두 황교안
자유한국당 입당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을 통틀어 처음으로 선두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 설 연휴 혼잡 시간, 귀성 4일 오전·귀경 5일 오후
이번 설 귀성길은 설 전날인 2월 4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전망입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