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식[사진=금성백조 제공] (주)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설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8일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찾아 과일, 의류, 문화상품권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정성욱 회장은 성애노인요양원 김선희 원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더 많은 분들의 온정이 모아지기를 바라며 어르신들 모두 2019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재건축 기대감에…틈새시장 파고드는 프롭테크 업체들연말 최대어 '서울원 아이파크' 뜬다...전국 6415가구 청약 #금성백조 #명절맞이 설 #위문품 전달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