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 옌타이고신구 당서기(왼쪽)가 지난 21일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고신구는 지난 21일 위동 옌타이고신구 당서기가 지역 양로원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 서기는 “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며 “특별히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관련부서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위로활동에는 류라이잉 옌타이고신구 부서기를 비롯해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