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BC카드는 환경부, K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에서 운영하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에서 BC그린카드로 충전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쉐어링 서비스 ‘그린카’에 새로 가입한 고객 중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차량 대여료를 BC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6000원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BC그린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의 추가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YES24 중고서적 판매점에서 BC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30%를 에코머니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해준다.
골목상권 상생을 위해서는 전국 318곳의 영세·중소마트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식용유, 키친타올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 가맹점은 BC카드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맹점별로 혜택이 상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