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정치개혁 2소위 6차 회의에서 장제원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이어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 송언석 의원이 이해충돌 문제에 휘말렸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작년 말 국회 예결위 한국당 간사로 활동하며 가족이 운영하는 동서대학 예산 지원금 확대에 간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