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나 대외 불안이 여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2원 하락한 1127.66원에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일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났다.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19만9000명으로 양호한 수치를 보였으며, 1월 마킷 제조업PMI지수도 54.9로 반등했다. 김 연구원은 "오늘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나 달러 강세 및 대외 불안이 여전해 소폭 상승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7일) 7.1982위안...가치 0.10% 하락트럼프 2기...부동산시장 영향은? #김유미 #달러 #키움증권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