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인피니티-O(Infinity-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9 Pro(Galaxy A9 Pro)'를 출시한다고 25일 전했다. 갤럭시 A9 Pro는 6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3천400㎃h 배터리를 탑재했고 빅스비를 지원한다. 다만 삼성페이, 방수·방진 기능은 빠졌다. 가격은 59만9천500원. 관련기사제일기획, 글로벌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본상 9개 수상삼성전자, 인천공항서 '갤럭시S24 무료' 대여 서비스 실시 #갤럭시 #A9 #디스플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