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22만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9.13% 오른 것으로 집계되면서 올해 공시지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고가 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은 17.75% 상승했고, 이 가운데 용산구, 강남구, 마포구 등은 30% 이상 올랐다.
시, 도 지방별로 항목이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어 지역별로 개별공시지가를 알아보는 것이 가능하다.
지역 이름을 클릭하면 주소검색창을 이용해 기준일자에 따른 개별공시지를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회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