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기상청이 오는 25일 서해 하늘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인공강우 실험을 진행한다. 사진은 기상청이 24일 공개한 실험에 쓰일 기상청 기상항공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