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RM은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니와 우리가족"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수줍게 손을 내민 반려견 랩몬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RM은 반려견을 다정하게 쓰다듬어 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우리 랩몬이는...... 주인 닮아서 갈수록 예뻐져.... ㅠ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ㅠ둘이 케미가ㅋㅋ", "한번만 쓰다듬게 해주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니와 우리가족 pic.twitter.com/77kIRMkiWa
— 방탄소년단 (@BTS_twt) 2019년 1월 22일
관련기사 더보기
주우재, 반려견과 첫 바다여행
이승기, 시바 강아지 새식구로 맞이했다
유승호, 새벽마다 반겨주는 '개냥이' 반려묘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