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8강전을 앞둔 23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박항서 베트남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각각 참석하고 있다.관련기사"한국, 여전히 대베트남 최대 FDI 투자…다방면에 기여"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서 개강 #박항서 #아시안컵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