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 올해 말 시카고에서 초연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가운데마이클 잭슨의 뮤지컬 역시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은 지난 1993년 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펼쳐진 마이클 잭슨의 공연.관련기사마이클 잭슨 아들, 93세 할머니 고소..."유산 소송에 못쓰게 막아달라"배기동 KT 상무 “메타버스, 관광·교육·금융으로 확대될 것” #퀸 #마이클 잭슨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