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민중당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尹,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별세에 "우리 시대 지킨 귀감"'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중 별세…향년 78세 #양승태 #대법원 #민중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