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를 기록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21일 발표했다. 이는 28년 만에 최저치다.관련기사중국 비관론? 한국 "기술력"이 더 문제다中, 9월 CPI 상승세.. 물가 조절 시급 #경제성장률 #중국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